어떤 쿼리를 날려서 수행결과 나오는 로우수를 말합니다.
카디널리티와 연관된 다른 개념으로 선택도란것도 있습니다.
예를 들면 사원테이블의 전체 레코드수가 1000개일때
부서='인사팀'이 그중 10개라면 선택도는 0.01이 되는것입니다.
즉, 전체로우수 * 선택도 = 결과수, 즉. 카디널리티가 됩니다.
인덱스를 사용할때 선택도와 카디널리티가 중요한 기준이됩니다.
DB의 옵티마이져가 기존 테이블이나 인덱스 통계에서 이런 수치를
가지고 실행계획을 세우게 되죠.
일반적으로 옵티마이져는 여러 인덱스가 있을때 선택도가 낮은 인덱스를 사용합니다.